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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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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 규제 개선방안, 도민이 직접 제안해 주세요

- 행정안전부와 공동주관, 3월 19일까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열어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하여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신산업’분야를 추가하여 지역의 신성장동력 마련에 힘쓰고, 기존 산업의 규제부담도 함께 해소하여 신·구 산업의 상생을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국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누리집(www.mois.go.kr)을 통해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k311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30116)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어진동) KT&G빌딩 632호,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응모된 제안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10월경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 시상내역 :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3명(각 30만원), 장려 16명(각 10만원) * 심사기준 : 창의성(30%), 실현 가능성(30%), 효과성(40%) 지난해 열린 공모전에서는 규제개선 과제 총 4,308건이 발굴되었으며, 소관 부처에서 102건의 과제가 최종 수용돼 현재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민생규제 공모전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서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힘내십시오, 경북도민!”전남도, 경북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 마스크, 손세정제, 보성녹차, 광양매실 등... 5톤 1대분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일 저녁,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에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을 비롯한 전남 지역 특산품(보성녹차,광양매실, 무안양파, 해조류국수, 우리밀라면)을 보내왔다. 이날 전남도는 화물차 5톤 1대 분량의 위문품을 가지고 경북도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더불어 충격과 걱정으로 움츠려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전남도민들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담긴‘경북도민 여러분! 힘 내십시오’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점검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전남도에서 보내온 위문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직접 받았다. 이 지사는 “양 도가 힘을 모아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향후에도 경북과 전남이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또 직원들은 다중이용 집합장소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의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와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1일 경북도청에서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로나19 경북확진자 발생에 대한 경북도의 대응책 발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도민에게 드리는 당부와 협조-

□ 경상북도에서는 어제(2.20) 16시 이후 확진환자가 23명에서 26명으로 총 3명이 추가로확인되었습니다. ◦ 이로써 경상북도에서는 금일(2.21일) 09시 현재, 총 26명의확진환자가 발생되었습니다. □ 추가 확진자 3명은 오늘 새벽,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되었으며, 2명은 김천의료원으로 1명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습니다. ◦ 현재까지 파악된 추가 확진자의 거주 지역은경산시 2명, 청도군1명입니다. *확진자(26명): 청도 16, 경산 5, 영천 4, 상주 1 ◦ 상세한 이동 경로 및 접촉자 등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알려드리겠습니다. *환자배정(26명): 의료원(포항2,안동2,김천2), 동국대경주4, 경북대2, 대남병원 대기자13(사망1 포함), #91 자가격리1 조치사항 및 계획 □ 다음은 조치사항 및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 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와 사망 원인과의 직접적인연관 관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오후 2시경 질병관리본부에서사망 원인을 밝히기로하였습니다. □ 특히, 1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사망1 포함)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은 추가감염 예방을 위해 일시 폐쇄하였습니다. ◦ 청도 대남병원은 청도군보건소와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에덴원(요양원) 등 4개 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현재 이들 4개 기관의 직원과 입원 환자 등 총 600명 중 55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도 확진자 16명 : 정신질환자 10, 종사자 5, 사망자 1 *조치상황 : 2명 동국대경주병원, 1명 경북대병원, 나머지는 정신병동에 대기중 종사자 5명은 안동의료원 이송 검토중 * 600명중 556명을 제외한 나머지 44명에 대해서도 검사의뢰 예정 ◦ 특히, 정신병동 입원 환자에 대한 검사는민간수탁기관(SCL)에서진행 중이며, 금일 오후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이와 관련하여, 금일 08시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코로나19대책 영상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와 청도지역을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밝혔습니다. ◦ 특히, 경북도에서는 청도 대남병원 입원환자 전원을 국가 정신병원으로 이송해 줄 것을 강력 건의하였으며, 정부는 확진환자가 발생한 정신병동 입원환자 총 102명중 확진환자 11명(사망 1명 포함)을 제외한 91명에 대하여 음성 확인 후 국립부곡정신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 양성일 경우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로 이송 예정 ◦ 아울러, 우리 지역의 음압병상이 부족한 관계로 타 지역의 음압병상을 활용하는 방안과 지역에 부족한 의료인력(호흡기내과, 감염내과)을확보하기 위해 군 의료인력 등의 지원을건의하였고, 정부는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現 내과의료인력(24명) : 포항의료(3), 김천의료(6), 안동의료(4), 동국대 경주(11) □ 병실 확보와 관련하여서는 어제 오후 발표한 3개 의료원 등33병실을 활용해 나가고, ◦ 추가로 포항의료원 전체를 비워서(소개) 격리 병동으로 활용할예정이며, 이 경우 58개의병실을추가 확보하게 됩니다. ◦ 그리고, 향후 환자의 발생 추이에 따라안동의료원과 김천의료원도 순차적으로 전체 소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협조사항 □ 현재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만으로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지원을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 또한, 어제(2.20) 전라남도에서는 마스크 2만개 등 방역물품을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아울러, 도민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직접 방문하지 마시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가까운 관할 보건소에 우선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역 의료계, 시군 및 유관기관 등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와 도민의 민생 안정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교육청, 교육시설물 안전확보 노력

- 교육시설물 실태조사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경북교육청소속 전체 시설물의 실태조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정기점검, 국가안전대진단, 내진관리 등 안전관리 업무에서 점검대상 시설물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학교와 기관에서는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의 시설물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 후 시설물 정보가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의 안전관리현황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추가 등록한다. 특히 옹벽과 사면은 붕괴위험시설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설정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취약시기 안전점검(연3회), 제2, 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연2회), 40년이상 건축물 정밀점검(4년에 1회), 특수구조건축물 안전점검(2년에 1회)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안전점검에서 위험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점검을 의뢰하고, 점검결과를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에듀빌)과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에 등록해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하고 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은 신속히 후속조치를 시행해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3~4학년 수포자 막는데 집중 지원한다

- 진단·보정 자료 개발, 1수업 2교사제 확대 지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수포자’가 발생하는 첫 갈림길인 초등학교 3 ~ 4학년을 집중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학에 처음으로 난관을 겪는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수학 학습 부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수학과 진단·보정 자료를 개발하고, 저학년에 지원하던 1수업 2교사제를 3~4학년 수학 수업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는 첫 ‘수포자’발생 시기인 초 3~4학년을 집중 지원해 잠재적‘수포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개발하는 수학과 진단·보정 자료는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만들 계획이다. 성취기준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교수·학습 내용을 선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 성취기준 달성 정도로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진단·보정 자료 개발로 수학 학습결손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결손 영역에 대해서는 보정 지도 문항을 제공해 교사가 쉽게 학생 지도에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진단·보정 자료는 현재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개발 진행 중이며 6월 중 보급한다. 아울러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1수업 2교사제는 초등학교 3~4학년까지 확대한다. 1수업 2교사제는 정규 수업 시간 내에 학생이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학습 부진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 지원을 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는 학교 규모와 지원 대상 학생 수를 고려하여 교당 최대 2명까지 협력교사를 지원하며 예산은 800만 원에서 1,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학습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뒤처진 학습자에 대해서는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해서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나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최대 90% 비용 지원

안동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매연 발생이 많은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대상은 공고일 기준(2.17.) 안동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2002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으로 장치 가격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 매연 저감 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는 자부담 없이 장치 가격 전액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원하는 차량의 소유주는 장치 제작사에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상담한 후 2월 28일까지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치 부착 후 폐차 시까지 장치를 무단 탈거할 수 없으며, 최소 2년간 (건설기계 3년간)은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의무 사용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사용 기간별 회수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회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을참고하거나, 환경관리과(☎054-840-6182)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개선에 관심이 많은 만큼 대기환경이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적극적인 규제 타파로 국민 불편 이젠 안녕

오는 3월 19일까지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진행

안동시는 행안부가 주최하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 실생활과 민생 경제 속에 숨어 있는 불편한 규제들이 포함된다. 지난해 민생규제 혁신을 통해서 개선을 약속받은 사례를 보면, 임차인이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즉시 제3자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는 임차인보호 강화 등 100여 건이 줄줄이 개선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 의료 등의 신산업 분야가 추가 확대돼 미래 경제 발전을 앞당기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생혁신 공모를 통해 생활 불편이 개선되고, 국민 권익 강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도 불편한 규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안동 석면 노출 우려 지역 주민 순회 건강검진 실시

오는 24일부터 마을 경로당 등 방문해 주민 건강검진

자료사진 스레이트지붕 철거작업 안동시에서는 올해 환경부 주관으로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한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환경부는 매년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위해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동시도 건강영향조사지역에 포함됐으며, 풍천면 석면광산 주변2km 이내 지역(광덕리, 구담리 등), 와룡면 노후슬레이트 밀집 지역(가구리, 주계리 등)이 대상 지역이다. 검진은 24일 구담리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되며, 석면 광산 주변의 경우 만 50세 이상, 노후슬레이트 밀집 지역의 경우 만 40세 이상이 검진 대상이다. 특히, 이번 검진은 65,000원 상당의 검진비가 전액 무료이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의료진이 해당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결과 석면 질환 의심자의 경우 안동시를 통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석면 피해인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석면 피해가 인정될 시 석면피해구제급여사업을 통해 구제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그 잠복기는 10~40년 정도 된다.”며, “현재 특별히 호흡기 질환이 없다 하더라도 해당 지역의 많은시민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을 재확인하고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안동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한국남부발전(주)⇔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안동시는 2월 21일(금) 오후 2시 시청 청백실에서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기우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장, 권기탁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운영을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에서는 발전소 인근 마을의 비문해자 해소를위해 3년간 강사비 3천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받은 강사비로 풍산읍 지역의 한글교실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게 된다. 한국남부발전의 지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에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으로 성사돼 더 많은 비문해자가 혜택을 보게 됐다. 안동시는 2014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안동지역의 특성상 읍면지역의 비문해자들이 교육을 받기 힘든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6년간 1500여 명의 비문해자에게 한글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한글 기초교육부터 미술,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문해 골든벨 참가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지역의 비문해자를 비롯한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높이고, 문해 교사라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동으로 이송된 코로나19 확진자, 안전하게 치료 중

철저한 방역 조치와 대비 하에 이송, 격리된 음압 병동에서 치료 철저한 차단 조치와 확진자 완쾌에 최선 다할 것 예방수칙 준수, 가짜뉴스 유포 근절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

지난 20일 영천, 상주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경증환자 2명이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의료원의 음압 병동에서 안정된상태에서 치료를받고 있다. 확진자들은 지난 19일 밤, 20일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경북도에서 관리하는 의료원의 음압병실을먼저 사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20일 안동의료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확진자들은 철저한 방역조치와 대비 하에 이송됐고, 외부와차단된 음압 병동에서 치료를 받는 만큼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안동의료원 음압병실은 일반 진료 환자들과는 다른 출입구를 사용할 뿐만아니라 일반병실과도 격리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압병실의 특성상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 음압병실은 병실 내부의 압력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해 공기가 항상 병실안에서만 흐르도록 유도해 병실 내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고병실 내부에 있는 자체 정화시설을 통해 정화된 공기만을 외부로 배출하는방식으로 운용된다. 안동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들은 특이한 이상 없이 안정적인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하나 확진자가지역으로 이송됐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은 아니니, 이점은 안심하셔도된다. 철저하게 차단 조치를 하고, 확진자가 건강하게 치료를 받고완쾌돼서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의료진, 안동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일 한때 밀접접촉자가 시내에서 직원들과 함께 회식했다는가짜뉴스가 돌기도 했다.”며, “아직 지역에는 확진자는 물론 밀접접촉자도없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삼가주시기 바라며, 특이 상황이발생하면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했다. 또, “손 씻기, 음식 덜어 먹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바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전파 차단에 노력하겠으니, 시민들께서도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경북소방, 승강기에 갇힌 사람도 안전하게...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실시

- 2019년 승강기 사고 총 691건 발생... 신속·안전한 인명구조 중점 훈련 -

경북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의 증가 및 대규모 정전(블랙아웃) 발생 등 빈발하는 승강기 사고에 대비하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남 거창군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속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 경북도 내 승강기 사고는 총 691건이 발생했다. 발생장소는공동주택 403건, 판매시설 75건, 기타 213건으로 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출동하여 588명을 구조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내 19개 소방관서 119구조대원 60명이 참여했으며 ▲승강기 설치 구조 및 작동원리 ▲비상시 안전조치 요령 ▲비상키 사용법과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이론교육과 유형별 승강기 갇힘 사고 상황을 연출해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진행했다. 긴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대응능력 극대화에 훈련을 집중했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승강기 구조원리부터종류별 구조 방법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을책임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승강기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러운정전으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만일 갇힘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구조를 요청한 후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감염관리실 긴급 점검... 현장대원 격려 -

경북소방본부는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단계 최고 수준의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 구급상황관리 요원을 배치하여 24시간 감염증 의료상담을 실시하여 19일 기준 41건의 코로나19관련 의료상담 등을 처리했다. 보건소감염담당부서와 핫라인도 구축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19개 소방서에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를 지정하고구급차량 소독을 위해 총 72개의 감염관리실을 최대한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청사 소독 등 상황별 행동지침에 따라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49개의 소방공무원 격리시설도 운영한다.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19 의심 및 확진 환자 이송 요청 시 중증도에 따라 보건소 지정 선별진료소 및 격리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이후 플루건과 소독기를 활용하여 완벽하게 구급차량을 소독 후 건조 및 환기를 실시한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19일 고령소방서를 방문해 감염관리실 관리상태와장비 세척기, 멸균소독기, 구급차량 등 현장상황과 감염증 환자 접촉 시 행동지침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도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소독과 예방교육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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