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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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6일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장에 여주희(국민의힘, 비례)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임태섭 의원(무소속, 재선), 경제도시위원장에 정복순(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권기익 의장과 김경도 부의장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신임 의장·부의장과 더불어 3개 상임위 위원장은 앞으로 전반기 2년 간 의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권기익 의장은 “시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동료 의원과 고민하겠다”며 “앞으로 3개 상임위가 협업해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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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회 임시회 개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의 세부 일정은 7월 6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러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23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한다. 7월 7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고, 7월 8일과 11일, 12일 3일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9대 안동시의회의 첫 출발인 만큼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될 집행부의 2022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13일은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마친 각종 안건과 2022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의결한 후 제234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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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 권기익 의원 만장일치 선출안동시의회는 1일 제233회 임시회 및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2년간을 이끌어 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권기익(라선거구, 국민의힘, 5선) 의원, 부의장에는 김경도(아선거구, 국민의힘, 3선) 의원이 모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권기익 신임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 주셔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도 부의장은 “신임 의장과 동료 의원들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안동시의회의 단합된 힘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 제234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전반기 의회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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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발자취 한 눈에’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의회 30년사’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1991년 통합 이전 안동 시·군 의회부터 2021년 제8대 의회까지 의정활동 30년의 발자취를 한 권으로 묶었다. 총 830쪽.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변천과정을 비롯해 안동시의회 연도별 주요 의정활동 기록, 사진자료, 1~8대 각 대수별 성과 및 발전상 등을 담았다. 특히 고려대학교 연구팀의 『안동시의회 30년 의정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논문』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인사들의 특별기고 등도 함께 실었다. 안동시의회는 ‘안동시의회 30년사’를 집행부 및 산하기관, 경북도내 시·군 의회, 국가기록원,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널리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호석 의장은 “지방의회가 걸어왔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방자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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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꿀벌산업 활성화 대책 수립 촉구건의문’ 채택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21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꿀벌산업 활성화 중장기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양봉업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이상기후에 대응할 선진 사육기술 및 질병방제 관련 연구 추진 ▲꿀벌 폐사 재발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품종개량 및 연구 추진 ▲양봉업 피해농가 대상 꿀벌 지원 육성사업 추진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 건의문을 낭독한 이재갑 의회운영위원장은 “꿀벌 실종사태가 전남과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안동 36개 양봉농가 3천여 군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꿀벌실종사태는 6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해와 양봉산업의 위기를 넘어 인류 생존의 문제”라며 “지자체가 아닌 국가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이 뒷받침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봉업 지속을 위한 꿀벌 품종 개량, 지능형 벌통 구축, 환경데이터 분석 등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는 이 건의문을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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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양봉산업 활성화 중장기 대책 촉구 건의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시민장(市民葬)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을 보면, 4월 18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32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18건을 포함한 총 21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하여 회부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32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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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안동 유치 위해 힘 모으자’안동시의회 정복순(더불어민주당·옥동) 의원이 25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는 안동에 유치되어야 합니다’란 주제로 정책제안을 했다. 정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 문제가 전국적 관심을 촉발시키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대립과 분열을 넘어 안동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안동시의회가 육사 안동 유치를 위해 대승적으로 협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육사 이전 당위성에 관해선 △역사적 상징성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형평성 △인구유입과 경제파급 등 효과성을 이유로 들며, “육사 안동 이전의 의미는 단순 공공기관의 유치를 넘어 안동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이자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육사 안동 이전으로 육사생도 1천200명과 교수 및 지원병력 3천명 등 총 1만여 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생태계 개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경제유발 효과도 뒤따르면서 육사 안동 이전을 통한 파급은 안동을 넘어 경북북부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정 의원은 “지속된 인구감소와 수도권 편중발전 계획으로 인해 지방소멸은 이제 예측이 아닌 현실”이라며, “정치이념이나 당리당략을 넘어 안동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실용적 판단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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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의원, 햄프산업 및 스쿨존 개선방안 관련 시정질문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21일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동시 현안사업에 대한 시정질문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광영 의원은 □헴프 규제자유특구 보완 과제 □2021년 사업별 성과평가 결과 개선사항 □2022년 헴프사업 내역 및 예산규모 □관내 스쿨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손 의원은 특히 지난해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 및 보완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를 집중해서 물었다. 이에 이상학 부시장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과 관련해 세부기업들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며 “대마 재배 합법화와 산업화 달성을 최종 목표로 다양한 성과지표를 보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손 의원은 경북도-안동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운영 2년차 맞으면서 지난해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개선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팜 생산 사업자들에게는 ‘원물생산량’을, 의료물질추출 사업자들에게는 ‘추출량’과 ‘추출수율’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고, 이에 더해 철저한 성과평가 이후에 조치를 취해야 할 것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특구사업자들이 안동에 계속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추출과 의료물질제조 사업자들이 GMP(우수원료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해 줄 것도 주문했다. 손 의원은 “특구사업자들이 안동에 둥지를 틀고 계속 사업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임시허가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안전성 검증기관지정으로서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동시 관내 34개소 스쿨존구역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선방안에 대해선, 손 의원은 “어린이 통학에 차량이 이용되는 현실을 고려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필요한 장소에 주·정차를 허용하는 표시를 신설하고,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 설치기준을 이에 부합하도록 교통안전시설을 재정비해 식별성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정책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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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안동시의회(임시회) 5분 자유발언국민의 힘, 배은주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우리 미래세대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기후위기는 우리 지역,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위기로 내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72만 명이 참여한 한국리서치 온라인 설문지에 따르면 기후위기 원인의 86.6%가 인간 활동 탓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지금이라도 ‘인간 활동’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온도는 1만년 동안 4~5℃ 상승했으나, 최근 150년 동안 무려 1℃가 올랐습니다. 현대의 급격한 기후 변화는 인류가 이산화탄소(CO2)와 메탄과 같은 온실 가스를 방출해 일어난 현상이며, 우리들이 방출한 온실 가스의 절대다수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화석 연료를 연소하여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1℃ 올랐음에도 기상 이변과 기후 재난이 끊이지 않는데, 2℃ 이상 오를 경우 지구는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이에 기온 상승을 1.5도 낮추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 탄소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20년 여름 장마 54일 동안의 전국 평균 누적 강우량은 780mm 이상으로 2013년 49일 406mm보다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북극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의 변화가 긴 장마의 원인으로 이제 기후위기는 머나먼 태평양 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안동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문제점을 2020년 10월부터 제기한 바 있으며, 그해 8월 지속적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임하댐을 8년 만에, 안동댐을 17년 만에 수문을 개방하였습니다. 최근 3년간 안동시의 태풍, 폭염,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인해 2018년 3,242농가에 18억 6천만원, 2019년 2,446농가에 36억 9천만원, 2020년 5,175 농가에 75억 1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2020년 9월 정기국회에서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적극적으로 상향할 것 ▶2050년 순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수립을 촉구할 것 ▶국회 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설치를 토대로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가결하고, 당시 상황이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선언하였습니다. 2021년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탄소중립 이행법안」이 논의되었고 지금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이나, 국회의 지지부진한 관련 법 제정을 기다리지 않고 경기도 광명시, 고양시, 대전 대덕구, 전주시 등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우리 안동도 ▶기후예산제 조례 등 기후위기 대응조례 ▶무차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과 도시숲 보전을 위한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조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제·개정에 전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계보호와 기후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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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231회 안동시의회(임시회)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안동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보면, 2월 21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31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손광영 의원의 시정질문 및 답변,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한다. 둘째 날인 2월 22일은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9건을 포함한 총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은 제2·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듣게 된다. 마지막 날인 2월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각종 안건들을 의결함으로써 제231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배은주 의원(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필요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제안 및 의견제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