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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하며 신명과 흥이 넘치는 축제의 분위기를 경북 북부권 전체로 이어나갈 방안을 의논했다.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탈춤권공연장에 연일 수천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예정인 ‘한국의 탈춤’ 17개 단체가 참가하며 국내 독보적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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